남자 못지않은 과격한 여자 럭비…잉글랜드-프랑스전

남자 못지않은 과격한 여자 럭비…잉글랜드-프랑스전

기사승인 2017-02-05 16:38:23 업데이트 2017-02-05 16:38:26

[쿠키뉴스=조민규 기자] AFP 등 외신에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트위크넘(Twickenham) 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프랑스 간의 6개국 국제 여자럭비 경기가 열렸다.

 

 

kioo@kukinews.com

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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