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태구 기자] 엠마스톤(29)이 영화 라라랜드로 30일(현지시간) 개최된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SAG)에서 여우 주연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영화인 라라랜드는 이번 SAG 시상식에서 13개 부문 14개 후보에 올랐다. 이날 엠마 스톤은 오른쪽 가슴이 훤희 드러나는 꽃무늬 블랙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나서 시선을 끌었다.
ktae9@kukinews.com
[쿠키뉴스=김태구 기자] 엠마스톤(29)이 영화 라라랜드로 30일(현지시간) 개최된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SAG)에서 여우 주연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영화인 라라랜드는 이번 SAG 시상식에서 13개 부문 14개 후보에 올랐다. 이날 엠마 스톤은 오른쪽 가슴이 훤희 드러나는 꽃무늬 블랙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나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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