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민수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여섯 자녀의 양육권을 갖게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둘의 여섯 자녀에 대한 양육권 문제에 최종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안젤리나 졸리가 지금처럼 여섯 자녀를 맡아 키우며, 브래드 피트는 방문 권한을 가진다”고 전했다. ⓒAFP BBNews=News1 min@kukinews.com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