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귀여운 꼬마 골퍼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하는 순간입니다.
미국 보카래톤 CC에서 펼쳐진 키즈 골프 토너먼트에 출전한 다섯 살배기 세바스찬 바르샤가 주인공인데요.
세바스찬은 약 60야드를 남겨놓고 자세를 취한 후 아이언 샷을 멋지게 날립니다.
이내 쭉쭉 뻗어가던 공은 그린 위에 착지 후 자연스레 홀 컵에 빨려 들어가 그 어렵다는 홀인원을 기적적으로 해내는데요.
자신도 깜짝 놀란 세바스찬의 얼굴엔 어느새 함박웃음으로 가득 찼네요.
필히 대성해 세계적인 골퍼로 우뚝 서길 바라봅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SebastianBarcia]

의료폐기물 700톤이 줄었다…병원 ESG 성공 비결은?
환경과 사회를 고려한 투명 경영을 뜻하는 ESG는 2020년 이후 한국 사회에서 기본 가치로 자리 잡았다. 병원들도 사회공헌과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의료폐기물 감축은 가장 큰 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