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민규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8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해 “북한 핵·미사일의 시급성과 심각성을 직시해야 한다. 만약 북한의 의지를 꺾지 못한다면 국제사회 전체가 후회하는 날이 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박 대통령이 러시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쿠키뉴스=조민규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8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해 “북한 핵·미사일의 시급성과 심각성을 직시해야 한다. 만약 북한의 의지를 꺾지 못한다면 국제사회 전체가 후회하는 날이 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박 대통령이 러시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