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낭자들이 8일 오전 5시(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8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은 시상 후 금메달을 맛보는 장혜진, 최미선, 기보배 선수.
조민규 기자 kioo@kukinews.com
태극낭자들이 8일 오전 5시(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8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은 시상 후 금메달을 맛보는 장혜진, 최미선, 기보배 선수.
조민규 기자 kioo@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