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물러가라” 물놀이에 빠진 어린이들

“더위야 물러가라” 물놀이에 빠진 어린이들

기사승인 2016-07-24 21:25:13 업데이트 2016-07-24 21:25:16


전국에 찜통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분수대를 찾은 한 어린이다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서울은 낮 최고 33도까지 기온이 오르며 엿새째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2일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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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