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찜통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분수대를 찾은 한 어린이다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서울은 낮 최고 33도까지 기온이 오르며 엿새째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2일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전국에 찜통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분수대를 찾은 한 어린이다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서울은 낮 최고 33도까지 기온이 오르며 엿새째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2일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