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가운데 ‘투르 드 프랑스’ 사이클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투르 드 프랑스는 프랑스 전국을 일주하는 도로 사이클 경기로 올해 103회를 맞이한다. 올해 대회는 지난 2일부터 24일까지 2일간의 휴식을 포함해 21일간 경기가 진행된다. 21개의 구역으로 나눠 총 3519km의 거리를 달린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비가 내리는 가운데 ‘투르 드 프랑스’ 사이클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투르 드 프랑스는 프랑스 전국을 일주하는 도로 사이클 경기로 올해 103회를 맞이한다. 올해 대회는 지난 2일부터 24일까지 2일간의 휴식을 포함해 21일간 경기가 진행된다. 21개의 구역으로 나눠 총 3519km의 거리를 달린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