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한 여성이 폭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눈만 내놓고 온몸을 옷으로 감싼 채 하노이 시내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있다.
하노이가 위치한 북부 베트남은 최근 썹시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닥쳤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베트남 한 여성이 폭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눈만 내놓고 온몸을 옷으로 감싼 채 하노이 시내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있다.
하노이가 위치한 북부 베트남은 최근 썹시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닥쳤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