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성과연봉제 불법실태 진상조사단, 현장조사 진행

더민주 성과연봉제 불법실태 진상조사단, 현장조사 진행

기사승인 2016-05-27 09:35:55
[쿠키뉴스=조민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산하 ‘성과연봉제 관련 불법 및 인권유린 실태 진상조사단’(단장 한정애 의원)은 6월8일까지 현장조사활동을 한다.

성과연봉제 도입은 임금체계 등 노동 조건의 변경으로 노사 교섭을 통해서 결정해야 할 사안이지만 노조와의 합의 절차 없이 직원 개별 면담 등을 통해 동의서를 징구했으며, 이 과정에서 해당 직원들이 통곡하는 등 인권유린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단은 지난 26일 한국중부발전을 시작으로, IBK기업은행 본점(5월30일), 부산수산자원관리공단·자산관리공사·주택금융공사(이상 6월1일),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보훈복지병원(이상 6월2일) 순으로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한정애 의원은 “사안의 중요성과 지역적 분포를 고려해 현장조사 대상기관을 선정했으며, 6월 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조사결과에 대해 브리핑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조사단은 지난 24일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을 방문, 성과연봉제의 도입과정에 대한 진상조사를 한 바 있다.

진상조사단 한정애 의원을 단장으로 박완주·남인순·이학영·김경협·홍익표·김기준 의원, 이용득·정재호·송옥주·조승래 당선인, 이석행 당 노동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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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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