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일본 정부는 이르면 내년부터 모든 전력회사에 온실가스 배출 내역 보고를 의무화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3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일본 정부가 지구 온난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새 대응책을 담은 ‘파리 기후협정’이 최근 체결된 데 따른 후속 조치 차원에서 이 같은 방침을 세웠다고 전했다. 파리 기후협정에 따라 일본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3년 대비 26% 감소시키기로 했다.
지금까지 일본에서는 도쿄전력 등 대형 전력회사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내역을 공개했을 뿐 의무는 아니었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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