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워크아웃 의혹’ 김진수 前금감원 부원장보 영장

‘경남기업 워크아웃 의혹’ 김진수 前금감원 부원장보 영장

기사승인 2015-05-19 17:18:55
경남기업 워크아웃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임관혁 부장검사)는 19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김진수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1보)

민수미 기자 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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