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김민석 기자] MBC 김주하 전 앵커가 TV조선으로의 이적을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주하가 3월 2일부터 TV조선 보도국으로 출근하기로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사프로그램 진행과 메인 뉴스 앵커 등에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하는 지난해 10월 방송을 마지막으로 MBC 인터넷 뉴스부로 옮겨 근무했다. idea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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