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영남(42)이 7살 연하 남편과 아들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장씨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자신의 집과 아들을 소개했다.
장영남은 “아가를 떼어놓고 갈 생각을 하니 걱정이다. 정말 기분이 이상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장영남과 남편 이호웅씨는 연극과 영화 관련 일을 하며 자연스럽게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석 기자 idea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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