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결혼한 슈퍼주니어 성민과 배우 김사은 부부가 몰디브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해 12월 13일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뮤지컬 '삼총사'의 남녀 주인공 달타냥과 콘스탄스 역을 각각 맡은 것을 인연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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