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비정상회담’의 줄리안과 장위안이 제일모직과 함께 장미허브 나눔 이벤트를 열었다.
두 사람은 25일 버려지는 플라스틱컵을 재활용해 빗물과 에어컨 응축수로 길러진 장미 허브를 서울 삼청동 제일모직 하티스트 고객들에게 나눠줬다.
제일모직 하티스트는 ‘쇼핑이 기부’라는 모토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매장. 모든 이익금이 사회공헌 활동에 쓰인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눈썹주름근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밀 분석해,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보톡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백지연 교수가 고위험군 노인 환자를 조기 판별할 수 있는 ‘급성기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