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 ◎치과병원 △기획진료부원장 지유진(구강악안면외과) △교육연구부장 안수진(보철과) △홍보부장 강윤구(교정과) △QI부장 박상혁(보존과) ◎한방병원 △기획진료부원장 이진무(한방부인과) △교육연구부장 박정미(한방내과) △홍보부장 겸 국제교류부장 박재우(한방내과) △QI부장 백용현(침구과) △한방암센터 센터장 고창남(한방내과) ◎협진센터 △중풍뇌질환센터 센터장 고준석(신경외과) 이상 10월 18일자.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