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관리부장 김중호 신부 △수련교육부장 김용구(진단검사의학과) △PI실장 송병주(유방갑상선외과) △IRB사무국장 백상홍(순환기내과) △홍보실장 김경수(가정의학과) △외래부장 이지열(비뇨기과) △입원부장 박시내(이비인후과) △내과 과장 윤호중(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분과장 김석찬 △순환기내과 분과장 장기육 △내분비내과 분과장 임동준 ◎과장 △정신건강의학과 채정호 △외과 송병주 △마취통증의학과 김은성 △산부인과 허수영 △소아청소년과 서병규 △안과 박찬기 △피부과 박영민 △핵의학과 유이령 △병리과 이연수 △진단검사의학과 김용구 △임상의학연구소장 양철우(신장내과) △암병원 진료부원장 정양국(정형외과) ◎센터장 △가정간호센터 장광재 신부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장광재 신부 △심혈관센터 오용석(순환기내과) ◎안센터 박찬기(안과) ◎선천성질환센터 신종철(산부인과)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