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코오롱생명과학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세포매개성 유전자치료제인 ‘티슈진-C’의 제3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3상 임상은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세포매개성 유전자치료제인 티슈진-C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실시한다.
티슈진-C는 무릎 연골재생 및 통증완화, 퇴행억제 등의 효과가 있는 관절염 치료제다. 티슈진은 지금까지의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와는 달리 수술절차 없이 주사만으로 치료가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관절염 치료제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회사 측에 따르면 제3상 임상은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세포매개성 유전자치료제인 티슈진-C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실시한다.
티슈진-C는 무릎 연골재생 및 통증완화, 퇴행억제 등의 효과가 있는 관절염 치료제다. 티슈진은 지금까지의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와는 달리 수술절차 없이 주사만으로 치료가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관절염 치료제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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