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영화] 배우 김태우, 예지원, 안영미, 서범석(왼쪽부터)이 7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내가 고백을 하면’(감독 조성규)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내가 고백을 하면’은 강릉과 서울에 사는 두 남녀가 주말동안 집을 바꾸기로 하며 일어나는 일들을 그렸다. 배우 예지원, 김태우, 개그우먼 안영미, 서범석 등이 출연했다. 오는 15일 개봉.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
알츠하이머병 치매 환자 10명 중 4명 이상이 치료를 시작한 지 1년 안에 치료약 복용을 중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문준호 교수 연구팀(공동 제1저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석송 교수, 교신저자
한약 치료가 방사선 식도염(Radiation-induced Esophagitis, RIE)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