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장주영 교수 △응급의학과장 겸 전인간호병동장 신종환 교수 △중환자진료부장 내과 정우영 교수 △종합건강진단센터장 내과 김지원 교수 △뇌졸중센터장 신경과 이용석 교수(이상 9월 1일자) ◆건양대학교병원 △사이버나이프 센터장 류성열(방사선종양학과) △방사선종양학과장 김정훈(이상 9월 3일자)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