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보직임용 △폐센터장 김관민 △척추센터장 염진섭 △외과과장 김형호 △신경과장 김지수 △치과과장 윤필영 △진단검사의학과장 박경운 △재활의학과장 임재영 △진료협력센터장 이재서 △공공의료사업단 부단장 최정연(이상 7월 1일자)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