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영화] 13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제47회 대종상영화제’ 2차 기자회견에서 일반인 심사위원 이상춘(왼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탤런트 오지호, 조여정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번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29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본상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
희귀질환도 조기진단 시대…“지역 거점 병원서 충분히 관리”
세포 내 노폐물을 분해하는 ‘리소좀’의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리소좀 축적 질환(LSD)은 조기 진단이 중요한 희귀 유전질환이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장기 손상이 돌이킬 수 없게 진행되기 때문에 정부의 신생아 선별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