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출연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송창의, 박건형, 민영기, 임혜영 등이 열연을 펼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다음달 8일 경기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막을 올리며, 22일부터는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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