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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의 위기 분쟁의 미래] 인종청소 40년… 벼랑 끝에 선 로힝야

[공존의 위기 분쟁의 미래] 인종청소 40년… 벼랑 끝에 선 로힝야

“Pray for us.” 기자에게 시시각각 속보를 전하는 로힝야 알리(가명)는 오늘도 어김없이 이 문구를 적어 보냈다. 반군이 그의 마을에 와서 함께 싸우자고 한다면 어떡하겠냐고 알리에게 물었다. 그는 말했다. “방법이 없잖아. 우린 지금 막다른 골목에…. 그렇지만 여전히 평화적인 대화를 원해.”대화를 통해 사태를 해결하고픈 숱한 알리들이 미얀마 정부에 우선 원했던 건, 사실 그리 복잡한 게 아니다. ‘21세기 아파르트헤이트’로 불리는 로힝야 게토의 철조망을 걷어내 이동의 자유를 누려보고, 하루벌어 하루를 살아도 어... 2017-08-26 05:00 []

국립중앙치매센터 26일까지…국가치매지식정보포털 새 명칭 공모

푸조, 서울·경기지역 신규 딜러 모집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신약개발·임상시험 교육 참가자 모집

신약개발과 임상시험 관련 업무 실무진이 강사로 참여해 실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신약개발·임상시험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오는 8월 23일부터 이틀간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에서 ‘제6회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2012-06-11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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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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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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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 터널의 끝, 남겨진 환자들의 상흔

의정갈등 터널의 끝, 남겨진 환자들의 상흔

끝이 보이지 않던 의정 갈등 터널에 드디어 빛이 들기 시작했다. 의과대학 정원 2000명 확대에 반발해 집단 이탈했

2025-07-16 10:31:21
영상
정년 늘면 국민연금 납부기간도 연장될까…“1인당 급여액 높아져”

정년 늘면 국민연금 납부기간도 연장될까…“1인당 급여액 높아져”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한 법정 정년 연장 논의가 본격화 되는 가운데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64세까지 늘리면 1인당

2025-07-28 06:05:03
단짠의 배신
터널 속 ‘한국의료’…“의료개혁 이뤄져야”

터널 속 ‘한국의료’…“의료개혁 이뤄져야”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대치가 계속되는 사이 의료

2025-03-16 06:00:12
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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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하면 간손상 유발” 알코올 간염 유발 기전 첫 규명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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