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엘 코리아, 월드비전 결식아동 돕기 프로그램 동참
바이엘 코리아가 한국 진출 70주년을 기념해 월드비전 결식아동 돕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바이엘 코리아는 월드비전 결식아동 돕기 사업 중 하나인 ‘주말에 뭐먹니’ 프로그램에 700만원을 기부하고, 자사 컨슈머 헬스 사업부 멀티비타민 제품인 ‘원어데이 프룻 바이트’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바이엘은 162년 역사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이다. 이번에 기부한 700만원은 밀키트, 견과류, 학용품 등을 담은 ‘어린이날 특식 꾸러미’를 마련하는 데 사용했다. 이진아 바이엘 코리아 대표는 “바이엘... [신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