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서남권 인구 50만 에너지 혁신성장벨트’ 조성
무안·영암·해남·목포 등 전남 서남권 4개 시군이 첨단산업과 신도시 인프라로 대혁신, 인구 50만 규모의 신성장거점으로 집중 육성된다. 전남도는 인구 32만 명으로 인구 감소세에 있는 서남권을 인구 57만 명으로, 20만 명 이상을 늘리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 국가 및 지역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전남 서남권에 ‘AI 에너지 신도시’, ‘아시아태평양 해상풍력 허브’, 국가 주도 ‘AI 첨단농산업 융복합지구’, ‘미래 첨단 에어로시티’, ‘첨단산업 및 RE100 융복합단지’ 등... [신영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