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께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의 한 교회 쉼터인 목조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1동을 태우고 5시간 만인 8일 새벽 2시 25분께 진화됐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555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은 화목보일러 과열로 인한 가연물 착화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눈썹주름근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밀 분석해,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보톡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백지연 교수가 고위험군 노인 환자를 조기 판별할 수 있는 ‘급성기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