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했다.
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7분께 양양군 양양읍 연창리 강릉~고성 제진 동해북부선 철도 교각 시설을 설치하던 중 A(53)씨가 뒤로 넘어지면서 부상을 입었다.
A씨는 인근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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