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전 5시 20분쯤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3차로 도로에서 1차로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는 전복됐다. 다행히 차량만 손상되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차량 운전자(20대)의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수치(0.08%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눈썹주름근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밀 분석해,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보톡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백지연 교수가 고위험군 노인 환자를 조기 판별할 수 있는 ‘급성기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