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4분께 홍천군 영귀미면 노천리 한 농장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2시간 여만인 이날 오전 5시 50분께 진화했다.
이 불로 자재 창고 330㎡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29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눈썹주름근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밀 분석해,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보톡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백지연 교수가 고위험군 노인 환자를 조기 판별할 수 있는 ‘급성기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