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4분께 평창군 진부면 상진부리 한 작업장에서 A씨(64)가 바위 등을 파쇄하는 쇄석기에 빠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강릉 한 병원으로 이송돼 차료 중이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평창=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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