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오후 2시 55분께 홍천군 서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 마곡터널에서 SUV 등 5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8명이 다쳤으나 부상이 경미해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홍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눈썹주름근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밀 분석해,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보톡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백지연 교수가 고위험군 노인 환자를 조기 판별할 수 있는 ‘급성기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