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3시 10분께 풍신리 밭에서 일하던 80대가 경운기에 깔린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사고자를 구조한 뒤 신병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상 중이다.
예천=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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