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부안군 계화면에서 2일 올해 첫 모내기가 이뤄졌다.
이날 권익현 부안군수는 계화면 창북리 이종원(45)씨 농가의 모내기 현장을 찾아 이른 새벽부터 모내기에 나선 농가를 격려했다.
권익현 군수는 “모내기 작업이 탈 없이 잘 이뤄지고 재해 없이 풍년을 거두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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