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시 14분께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가오작리 8부 능선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산림청 헬기 등 3대를 투입해 진화를 벌이고 있으나 차량 입이 어려워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산림 당국은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양구=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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