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인제군 북면 미시령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인 가운데 산양과 새끼 고라니가 눈 속에 갇힌 채 허둥대고 있다.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 1급인 산양과 고라니는 키보다 높은 눈에 갇혀 옴짝달싹 못 한한 채 얼굴만 내밀고 있다.
이날 산양과 고라니는 먹이를 찾아 산 아래로 내려왔다가 목 위까지 올라온 폭설에 갇힌 것으로 보인다.
인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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