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석 전북지방환경청장은 21일 전북지역 차량용 요소수 제조업체인 (유)아톤산업을 찾아 차량용 요소수 제조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송 청장은 요소수 제조업체 관계자들에게 “지역사회에 요소수 수급 불안상황이 해소될 수 있도록 차량용 요소수의 원활한 생산과 요소 물량 확보에 힘써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익산=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희귀질환도 조기진단 시대…“지역 거점 병원서 충분히 관리”
세포 내 노폐물을 분해하는 ‘리소좀’의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리소좀 축적 질환(LSD)은 조기 진단이 중요한 희귀 유전질환이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장기 손상이 돌이킬 수 없게 진행되기 때문에 정부의 신생아 선별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