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한편, 현재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 생존자는 9명이며, 이 가운데 이옥선 할머니 등 3명이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