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근 경찰청장이 3일 오후 8시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서현역 칼부림 사건 관련 ‘전국 시도청장 화상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일련의 흉악범죄로 인해 국민의 평온한 일상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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