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검찰에 따르면 합수단은 사기 등 코인 거래를 이용한 범죄 수사와 함께 가상자산의 증권성 등 법리를 검토해 앞으로 수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가상자산합수단 출범에 따라 진행 중인 코인 관련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그간 서울남부지검은 무소속 김남국(41) 의원의 코인 거래 의혹과 위메이드의 코인 발행량 사기 혐의,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의 코인 상장 비리 등을 수사해왔다.
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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