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이태원 압사 참사 애도 차원에서 핼러윈 제품 체험 행사를 중단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8일부터 오늘(3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릴 예정이던 ‘큐커 미식 페스티벌’ 행사를 취소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일상도감 광고 캠페인 중 ‘고스트 편’ 노출도 중단했다.
다른 업체들도 매장에 핼러윈 이미지 철거하기로 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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