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납과 아연을 채굴하는 갱도가 무너져 70대 인부 1명이 매몰돼 숨지고 50대 인부 1명이 발목부상을 입었다.
피해를 입을 인부와 함께 작업을 하던 8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몰자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 구조대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봉화=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눈썹주름근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밀 분석해,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보톡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백지연 교수가 고위험군 노인 환자를 조기 판별할 수 있는 ‘급성기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