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남부초등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2022 자연재난 피해지역 가전제품 합동수리팀을 찾은 시민들이 고장난 가전제품 수리를 맡기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침수 피해를 입은 취약지역에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 위니아에이드 등 '가전 3사 합동무상수리팀'을 오는 1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16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남부초등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2022 자연재난 피해지역 가전제품 합동수리팀을 찾은 시민들이 고장난 가전제품 수리를 맡기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침수 피해를 입은 취약지역에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 위니아에이드 등 '가전 3사 합동무상수리팀'을 오는 1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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