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앞둔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해운대와 광안리, 송정, 다대포, 송도, 일광과 임랑해수욕장 등 부산지역 해수욕장 총 7곳이 지난 1일부터 정식 개장했다. 오는 8월 31일까지 62일간 여름 피서객을 맞이한다.












부산=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앞둔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해운대와 광안리, 송정, 다대포, 송도, 일광과 임랑해수욕장 등 부산지역 해수욕장 총 7곳이 지난 1일부터 정식 개장했다. 오는 8월 31일까지 62일간 여름 피서객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