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경찰서(서장 강오생)는 6월16일부터 8일간 관내 범죄우려 및 청소년탈선우려 장소 786개소 공·폐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공·폐가 대한 일제 점검은 농촌지역 인구 감소추세 등으로 인한 공·폐가 지속 증가로, 이곳에서 청소년들의 탈선장소 및 범죄우려가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의령경찰서에는 선제적으로 범죄취약요소를 진단, 불안요소를 제거하는 등 환경개선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의령 만들기를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의령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공,폐가에 대하여 일제 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이번 공·폐가 대한 일제 점검은 농촌지역 인구 감소추세 등으로 인한 공·폐가 지속 증가로, 이곳에서 청소년들의 탈선장소 및 범죄우려가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의령경찰서에는 선제적으로 범죄취약요소를 진단, 불안요소를 제거하는 등 환경개선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의령 만들기를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의령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공,폐가에 대하여 일제 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