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경찰서(서장 강오생)는 1일부터 서내 1층 로비와 복도에서 ‘마음산책’ 작품전시회를 갖는다.
이 전시회는 3월10일 의령문화원(원장 성수현)과의 업무협약으로 마련된 것으로, 전시회 타이틀인 ‘마음산책’은 문화적 감성을 함양한 ‘문화경찰로 한 걸음 걸어가자’는 의미이다.
의령문화원 회원과 의령 출신 문인·작가 및 초대 작가의 미술·서예 등 14점의 작품전시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과 동시에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조성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강오생 의령경찰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직원들의 문화적 감성을 일깨우고, 방문 민원인들과 군민들에게 활기차고 따뜻한 경찰 이미지를 선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이 전시회는 3월10일 의령문화원(원장 성수현)과의 업무협약으로 마련된 것으로, 전시회 타이틀인 ‘마음산책’은 문화적 감성을 함양한 ‘문화경찰로 한 걸음 걸어가자’는 의미이다.
의령문화원 회원과 의령 출신 문인·작가 및 초대 작가의 미술·서예 등 14점의 작품전시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과 동시에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조성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강오생 의령경찰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직원들의 문화적 감성을 일깨우고, 방문 민원인들과 군민들에게 활기차고 따뜻한 경찰 이미지를 선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