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1만명을 넘어섰다.
경남도는 3월 5일 오후 4시30분 현재 신규 확진자가 1만 42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발생자는 1만 421명으로, 지역감염 1만 417명, 해외입국 4명이다.

시군별로는 김해 2599명, 양산 1830명, 창원 1707명(창원 600, 마산 800, 진해 307), 진주 1415명, 통영 590명, 거제 382명, 사천 322명, 밀양 297명, 거창 261명, 함안 195명, 창녕 169명, 합천 137명, 고성 117명, 산청 98명, 하동 91명, 함양 83명, 남해 77명, 의령 51명이다.
3월 5일 오후 4시30분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는 21만 5354명(입원치료 791, 재택치료 9만 2431, 퇴원 12만 1956, 사망 176)이다.
병상 가동 현황은 보유 2126, 사용 795, 잔여 1331, 가동률 37.4%, 생활치료센터는 보유 791, 사용 184, 잔여 607개이다.
코로나 19 예방접종 현황은 1차 접종 286만 9430명(86.9%), 2차 접종 283만 6783명(85.9%), 3차 접종 202만 5222명(61.3%)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경남도는 3월 5일 오후 4시30분 현재 신규 확진자가 1만 42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발생자는 1만 421명으로, 지역감염 1만 417명, 해외입국 4명이다.

시군별로는 김해 2599명, 양산 1830명, 창원 1707명(창원 600, 마산 800, 진해 307), 진주 1415명, 통영 590명, 거제 382명, 사천 322명, 밀양 297명, 거창 261명, 함안 195명, 창녕 169명, 합천 137명, 고성 117명, 산청 98명, 하동 91명, 함양 83명, 남해 77명, 의령 51명이다.
3월 5일 오후 4시30분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는 21만 5354명(입원치료 791, 재택치료 9만 2431, 퇴원 12만 1956, 사망 176)이다.
병상 가동 현황은 보유 2126, 사용 795, 잔여 1331, 가동률 37.4%, 생활치료센터는 보유 791, 사용 184, 잔여 607개이다.
코로나 19 예방접종 현황은 1차 접종 286만 9430명(86.9%), 2차 접종 283만 6783명(85.9%), 3차 접종 202만 5222명(61.3%)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