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4단독은 이날 오전 마역류관리법 위반(향정) 등 혐의로 하씨의 첫 공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이 첫 공판인 만큼 하씨가 직접 법원에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하씨는 지난 2019년 1∼9월 향정신성 의약품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 혐의로 약식 기소(벌금 1000만원)됐다가 법원 판단으로 정식 재판에 넘겨졌다.
eunsik80@kukinews.com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눈썹주름근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밀 분석해,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보톡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백지연 교수가 고위험군 노인 환자를 조기 판별할 수 있는 ‘급성기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