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람 장관과 테레사 청 법무장관, 존 리 보안장관 등은 이날 중앙도서관에 마련된 접종센터에서 홍콩 첫 코로나19 백신인 시노백 백신을 맞았다.
홍콩은 26일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무료 접종을 시작한다. 인구 750만 명인 홍콩은 시노백과 바이오엔테크,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와 각각 750만 회분의 코로나19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해 총 2250만 회분의 백신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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